지난 주 화요일 저녁,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감기가 살짝 덜 나은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잠수교까지 다녀오다가 사고 났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중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바닥으로~ 아스팔트 바닥과 퍽 하고 부딪혔는데 그만 얼굴을 다치는 바람에 119 차도 타보고 일주일이나 성형외과에 출입했다. ㅋㅋ
하필 얼굴이기도 하고 엄청 많이 [...]
“만약에 한국이 100명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면” 하고 시작하는 경제학 책이 있다.
한국이 100명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면 삼성, 현대 등의 잘 나가는 제조기업에 다니는 이는 단 1명 뿐인데 왜 99명의 사람들은 이 한명의 국가대표에 열광하는가? 왜 이런 국가 대표 기업들은 잘 나가는데 우리의 삶은 허덕이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와 설득력 있는 비유들로 책은 [...]
NC메신저 4월 4일 드디어 런칭을 했다.
(4월 9일 현재, 내가 참여한 iOS는 아직도 심사 대기중이지만)
어찌하다보니 거진 1년, 유례없이 길게 참여한 프로젝트임에도 여적 낯선 이유는 무엇일까.
3년 전, 서툼 속에 수줍게 내놓았던 첫번째 앱을 몰래 열어보다 그땐 왜 그렇게 부끄러웠는지.
그런 마음을 가졌던 스스로가 더 부끄러워졌다.
집에서 나와 성수동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생활한지 벌써 한달하고 일주일이나 지났다. 생각이야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차마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덜컥 저질러버렸다. 나는 이렇게 앞뒤 대충 계산해본 다음에 큰 문제는 없겠다(?) 싶으면 덜컥 저지르는 걸 잘 하는 편이다. 꼭 하고 싶은 거라면 혹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면 위험이나 손해를 [...]
요즘 글을 쓸 소재는 넘쳐나는데 쓸 생각이 도통 들지 않는다. 2011년도 어물쩡 넘어갔고 어메이징하리라 믿어 의심치않은 올해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그냥 시간이 지나 해가 넘어가는 것 뿐이지만 늘 연말에는 한해를 정리하곤 했었는데…
요즘 블럭쌓기의 일환인가 혹은 다른 이런저런 이유로 서로 연관이라곤 없는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진중권씨의 현대미학 강의인데 [...]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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